해운업은 단순히 화물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문화를 움직입니다.
SM그룹은 해운 문화를 창조하고 개척해 나아갑니다.

Shipping Maestro, SM LINE! 세계로 나아가는 국적 원양 컨테이너 선사, SM상선! 대한민국 해양강국의 미래를 열어 나갑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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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운의 역사가
SM상선에서 시작됩니다.

 

SM상선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없는 빠른 속도로 글로벌 해운시장에 안착했습니다. SM상선은 2017년 베트남노선(VTX)과 미주서안 남부노선(CPX) 개설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미주서안 북부노선(PNS) 개설, 2019년에는 미국 포틀랜드 기항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세계 최대 해운 동맹인 2M과 미주서안 시장에서 공동운항을 개시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SM상선은
차별화된 물류서비스를 제공합니다.

SM상선은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와 고객을 최우선시하는 운영전략, 그리고 '불광불급'의 정신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 해운산업의 부활을 이끌고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이 SM상선의 변함없는 미션이며 비전입니다.

사업소개

  • 컨테이너 화물 운송

    SM상선은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을 비롯한 글로벌 선사들과 협력하여 미주 및 아주 지역 컨테이너 운송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전세계 글로벌 해운 선사들로부터 영업력과 네트워크 운영능력, 그리고 신뢰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 특수화물 운송

    고객의 요청에 따라 정밀하게 온도 조절이 가능한 최신 냉동 컨테이너로 부패하기 쉬운 화물을 전 세계 목적지까지 최상의 상태로 운송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급이 까다로운 위험화물과 다양한 규격의 장척화물 역시 전문화된 인력과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운송하고 있습니다.

  • 미주 내륙 운송

    미주 주요 철도회사 Union Pacific 및 Canadian National Railway를 통해 미주 서안 ~ 내륙 구간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터미널-철도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물의 움직임 등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매시간 종합 관리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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