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은 단순히 화물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산업과 문화를 움직입니다.
SM그룹은 해운 문화를 창조하고 개척해 나아갑니다.

Way to Future!  미래를 향해 도전합니다.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 전문 수송선사, 대한해운!  대한해운은 새로운 해운문화를 

창조하고 개척해가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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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전용선사,
대한해운!

대한해운㈜는 1968년 창립 이래, 단일 해운기업으로 최고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 있는 해운회사로서 대한민국은 물론 세계적인 에너지 자원 전문 수송선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포스코와 철광석 장기 운송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현재 최고의 전용선사로서 확고한 사업 기반을 갖추고 있습니다.

세계 시장으로 나아가는 대한해운!


최근 쉘(Shell), 발레(Vale), GS칼텍스, 에쓰-오일, 한국가스공사 등과 신규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하며 향후 회사의 안정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2020년 7월, LNG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LNG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하여 대한해운엘엔지 주식회사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한해운과 대한해운엘엔지 주식회사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부문 경쟁력 1위, 전용선 부문 경쟁력 1위’라는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최상의 운송 서비스와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업소개

  • 전용선 사업부

    대한해운 전용선 사업부는 국내영업, 해외영업, 탱커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벌크선, 원유운반선, PCTC(자동차)선 등 다양한 선박들로 영업을 영위합니다. 1976년 포스코 전용선 사업을 시작으로 포스코, 한국전력공사, 글로비스, GS칼텍스, S-OIL 등 국내 우량화주와 Vale 등 해외 화주와의 장기운송계약을 통해 국내 최대 전용선사로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 부정기선 사업부

    대한해운 부정기선 사업부는 항로 및 화물에 한정하지 않고 세계 전역에 다양한 화주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영업 활동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정기선 사업은 상대적으로 시간적, 지역적으로 수송 수요가 불규칙하고 불안정하여 전 세계의 항로가 부정기선 사업의 활동 범위입니다. 무한경쟁의 부정기선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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